The Taste of Things

"El descubrimiento de un nuevo plato trae más alegría a la humanidad que el descubrimiento de una nueva estrella."
Una oda a la comida y un poema de amor. Preciosa película, simple y estupenda.

잔잔하게 보기 좋았던 영화

인생을 살면서 한 번이라도 도딘이 유지니를 사랑한 것 처럼 사랑 받을 수 있을 까

항상 자신의 위해 요리 해주던 셰프에게 자신이 요리를 해주며 프로포즈를 한다는 게 너무 로맨틱한 것 같다.

그리고 마지막에 자신이 당신의 와이프였는지 셰프였는지 묻는 유지니에게 셰프라고 대답해주던 도딘. 그녀를 그저 사랑 한 것 뿐 아니라 그녀의 실력을 인정해주고 누군가의 아내보다 훌륭한 셰프였다고 말해주는 남자라니,,

beautiful. i will think about this movie every time i cook an egg for breakfast.

The vegans and vegetarians aren’t going to like this one

Boring

An extremely slow simmer in the pursuit of making exquisite dishes, getting the girls, and showing every single movement in half speed.